역사적 사실이란 수정할 수 없고 누구도 돌이킬 수 없는 자국이다.

그런 면에서 수많은 사람들에게는 일상의 반복도 하나의 역사가 된다.

미시역사의 의미까지 가지 않더라도 숱한 우리 이웃에 삶의 궤적이야말고

역사적 사실보다 가슴을 찡하게 만든다.

일상을 뒤집어보면 분명 여기에도 우리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값진 의미와 존재 확인이 가능해 진다.

지역이든 국가이든 그들 공동체가 이루고 있는 민초들의 삶과 애환마저도 관심을 가지고 들여다 보면

하나의 사실이고 역사적 사건이 되기 때문이다.

디지털 세계에서 회자되고 있는 범위와 미래가 그렇게 얘기해 주고 있다.

지금까지의 아날로그 세상은 이제부터 단 두 개의 숫자 '0'과 '1'의 조합에 의해 만들어지고 있는 디지털 세계가

열리고 있음과 무관하지 않다.             

               

2008년 10월 아랍에미레이트(UAE) 일곱 토후국 가운데 하나인 두바이를 찾았다.

GITEX전시회에서 토종인 삼성프린터를 본다는 명분아래..삶에 지친 나 자신을 재충전하기 위해서였다.

인천국제공함에서 출발한 두바이행비행기에서 중동지역신문과 게스트하우스에서 본

두바이의 풍경은 나에게는 그대로의 역사적 사건이었다.

기내에서 걸프뉴스를 펼쳐든 순간 그동안 값싼 이미지로 인식했던 중동지역에 대한 고정관념이

무지의 소산임을 알게 되었다. 행복한 무지와 불행한 유식이 교차된 자각의 순간이 되고 말았다.

                

바람이 분다. 바람이 일고 있다. 그러나 바람은 보이지 않는다.

아라비아만에서 불고 있는 두바이 바람은 강하게 일고 있었다.

중동지역 특유의 소금기를 머금고 소리 없이 불어오고 있는 이 바람이야 말로 2008년을 달려가는

삼성프린터에 있어서 관심의 초점이 되고 있다는 점이 경이롭다. 경이로움 그 자체이다.

내가 찾은 전시회장 또한 그랬다. 그 어느곳보다 웅장했으면 그 자체로써 두바이의 새로운 힘의 상징임을 느낄 수 있었다.

GITEX전시회에서 삼성프린터가 널리 알려지게 되면서 인터넷을 탄 두바이발 세계 뉴스는 곧 한반도까지

삼성프린터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같은 맥락에서 두바이에서 부는 바람은 한국 기업, 그리고 경쟁업체에게도 예외가 없이 그대로 불고 있다.

삼성프린터는 삼성그룹이 추구하는 창조적경영을 위해 두바이에 진출했고, 뿐만아니라 그것을 넘어

중동시장 전체를 장악하기위한 전초기지 될 수도 있다.

그러한 잣대로 본다면, 이번 전시회에서 삼성전자가 전체 참가기업중 가장 큰 전시규모를 자랑하는 것은

비단 놀라워 할만한 일은 아닌 것이다. 그럴만한 가치가 있고 그럴 수 밖에 없는 중요한 시장이다.

내가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삼성프린터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삼성프린터부스를 보고 느낀것은

아시아를 석권하고 유럽을 석권한 삼성이 이제는 중동마저 석권할 차비를 진작에 갖추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이제 잉크젯에서 컬러레이저로 대세가 기울어져 가고있는 과도기의 상황에서,

내가 지켜본 아랍인들의 삼성 프린터에 대한 지대한 관심으로,

지켜보고 있던 나에게까지 직원인줄 알고 삼성프린터에 대해서 물어보고 했었다.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한사람으로서, 뿌듯한 순간이 아닐 수 없었다.

삼성프린터의 위상이 이토록 높았단 말인가..아직은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삼성프린터가 꿈꿔오던 중동의 모래바람을 잠식시킬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나는 직감할 수 있었다.


Posted by bintm
       

이번 한국국제전자전에서 또한번 삼성프린터에 대해 감명을 받은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전시부스의 디자인 때문입니다.

기존 전시회라고 하면 왠지 조금은 딱딱하면서 원가 경직된 느낌이 나고

전자전시회라고 하면 그런느낌이 더 한것이 사실인데.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갔지만 삼성부스 특히나 프린터부스의 파격적인 디자인을 보고서는

감탄을 금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제 생각과는 너무도 다르게

정말 우리집에 온것같은 착각이 들정도로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기 때문입니다.

       

위의사진들은 다른 대기업부스의 사진들입니다.

사실 화려하게 꾸미려고 노력한 흔적은 보이나 왠지 어두침침하고 편안한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왠지 우리와는 동떨어져 있다는 느낌이 들었고 다른세계에 온듯한 착각이 들정도로

화려한 빛에 눈만 아팠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삼성프린터 부스는 이것과는 차원이 달랐습니다.

       

       

위에 사진이 삼성프린터 부스인데요. 뭔가 깜찍하면서도 귀엽고, 왠지 우리집같고

그래서 그런지 편안한 느낌과 따뜻한 느낌이 물씬 풍겼습니다.

다른 기업부스와는 틀리게 화려한 조명도 쓰지 않았지만..

       

부스자체의 벽면의 디자인과 기타 전시 소품들의 디자인 만으로 우리집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는것에

역시 삼성이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참 아름답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러한 점들로 인해 분명히 다른 기업들과 차별화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천편일률적으로 화려함을 강조해 관객을 눈을 끌려는 기업들에 비해

삼성프린터 부스는 그런것을 최소화하면서도 관객의 관심을 훨씬 더 끌었으니..

평소에 디자인에 관심이 있던 저로서는 이러한 전시부스를 보면서 배울점이 참 많았습니다.

이번을 계기로 앞으로도 다른 전시회에도 가서 프린터부스가 어떻게 변해가는지 확인해보고싶네요~ㅎㅎ


Posted by bintm

오늘도 기쁜마음으로 학교 수업을 마쳤습니다.

왜냐하면 이제야 그토록 기다려왔던 KES(한국전자전)에 갈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벌써부터 떨리지만 조금 진정해야 될것같습니다.

버스를타고 킨텍스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도학하고 나니..

       

정문에 크게 한국전자전이라는 문구와 함께 화려하게 꾸며진 전면을 볼수 있었습니다.

설레이는 마음을 다잡고 이제 안으로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제일먼저 저의 관심사인 삼성프린터부스로 제빠르게 향했습니다.

왜냐하면 요즘 프린터를 사려고 하기에 제일 관심을 가지고 있는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프리터부스에가자 이쁜 도우미 누나께서 친절하게 컬레레이저프린터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고 계셨습니다..도우미분들도 역시 삼성은 틀리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ㅎㅎ

       

그러던 와중에 저에게 가장 눈에 뛴것이 바로 우편함이었습니다.그것도 빨간 우편함...

도대체 이것이 왜 프린터 부스에 있는지 궁금해 물어보았습니다. 그랬더니..글쎄~

이게 왠일입니까~ 바로 이벤트를 하는 곳이라고 하네요~그리고 이벤트에 참가를 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으로 컬러레이저 프리터 등등을 준다고 하네요..

저는 그냥 구경하러 왔을 뿐인데..이런 행운까지 가지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관객들을 위한 이런 세심한 체험 이벤트까지 하다니 너무 기뻤습니다.

이벤트방법은 이렇습니다.

       

먼저 삼성프린터 사이트(www.prinity.com)에 접속을 합니다. 그리고 DIY하는곳(바로 위 사진)으로 가서

엽서를 프린트해서 내용을 적고 주소를 적어서 접어서 우편함에 넣으면 집으로 발송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더 특이한것은 그 엽서에 자기의 사지을 넣을 수가 있습니다. 사진이 없는데 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그건 걱정안하셔도 되더군요~ 거기에서 직접 삼성최고급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준답니다.

그래서 즉석에서 사진도 넣어서 프린트를 하고 엽서를 보내니 상당히 재미가 있더라구요~^^

       

바로 이곳에 넣으시면 됩니다. 우편함도 너무 이뻐서 가지고 집에 놔두고 싶을 정도 였습니다..ㅎㅎ

아무튼 오늘 한국전자전(KES)에 와서 컬러레이저프린터도 구경하고 이벤트도 하고와서

내심 경품도 기대가 되고...아무튼 즐거웠네요~^^


Posted by bintm